공공청사 주변에 민원인들을 위한 쉼터가 많이 있다.
김해시청 앞 도로변 양쪽에도 민원인들을 위한 공원도 있고 음용수대와 밴치가 곳곳에 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환경도 깨끗하여 보기도 좋다.
같은 공공기관인 김해중부경찰서 앞에도 작지만 공원처럼 조성해 놓은 쉼터가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민원인들을 배려한 사각정자도 있다.
정자 주변에는 4개의 나무 밴치도 있는데 꼴이 말이 아니다. 관리를 어디서 누가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 정비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것이 경찰서 자생단체 한 임원의 말이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앉는 자리 목재가 떨어져 나가고 없고 일부 밴치는 검게 변하여 앉아 쉴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
공공청사 주변이 이 정도로 파손 훼손되도록 방치하여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다행스럽게도 추운 날씨 탓에 이용하는 시민은 없지만 그래도 정비는 철저하게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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