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국립김해박물관 앞 가야의 거리
가야시대 발굴 조형물 벽화 `넝쿨풀이 장악`
주말 외부 관광객 가장 많이 오는 박물관 앞 환경 `부끄럽다`
2천 년 가야역사문화도시, 교육환경도시,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등재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관광문화역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김해시가 세계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 바로 코앞 가야의 거리 관리에는 너무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가야의 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한국을 알리는 아름다운 거리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고 지금도 많은 외지인들이 다녀가고 있으며 유튜브 등으로 김해를 소개하기도 하는 등 김해의 유적과 유물, 관광지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과는 달리 정작, 김해시의 관광유적지 관리와 가야시대 조형물 관리는 너무나 소홀하여 창피스러울 정도로 엉망이다.
가야의 거리 중 가장 많은 외지인들이 다녀가고 있는 명소는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가야문화 관련 행사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시대체험 행사까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과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신어쌍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가야시대 발굴 유물 조형물 벽화도 둘러보면서 김해의 역사도 배우며 즐기는 장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코스 가야시대 발굴 가야유물 조형물 벽화가 잡풀 넝쿨풀들에 뒤덮어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잡풀도 걷어내고 탈색된 조형물도 보수 또는 청소하여 원래의 모습이 유지되도록 잘 관리해야 하는데 시장도 도의원도 시의원도 국장 과장들도 돈 안 된다고 관심조차 없다. 한마디로 김해시가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아 김해 망신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해의 거리가 망가져 가고 있든 말든 내알 봐 아니다는 식의 외면주의가 나은 산물이 바로 이러한 현장으로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