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연말,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김해 지역의 한 외식업체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외식업체 '통뼈감자탕'은 소외된 이웃에게 단돈 1천 원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자체 생산한 감자탕 320kg을 기부했다.
통뼈감자탕의 이번 기부는 추위가 깊어가는 연말, 지역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한 끼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통뼈감자탕 최기준 대표는 12월 1일, 새마을운동 노종식 김해시 지회장의 주선으로 김해시 새마을부녀회 송금자 회장, 김미정 사무국장과 함께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의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평소에도 많은 시민의 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천원의 행복밥집'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통뼈감자탕 최기준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감자탕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시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천원의 행복밥집'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의 조유식 이사장은 "통뼈감자탕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감자탕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특별하고 푸짐한 연말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기부된 감자탕은 곧바로 어르신들의 식탁에 올라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예정입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어려운 이웃을 향한 통뼈감자탕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작은 나눔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