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환 회장 "동호인 간의 우정 확인한 뜻깊은 시간"
경남 김해시 장애인골프협회(회장 오재환)는 지난 5월 2일, 술뫼파크골프장에서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진 ‘제2회 김해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 지역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열띤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 간의 깊은 우정을 확인했다.
■ 380명 선수단 포함 총 530여 명의 열기
대회 현장에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선수 380명을 비롯해 기록원, 심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총 53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경기는 동료와 호흡을 맞추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많은 조가 편성되어 질서 정연하게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매 홀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승패를 떠난 스포츠맨십을 선보였으며, 가족과 보호자들의 따뜻한 응원이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운영진과 봉사자의 헌신으로 완성된 안전 대회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이들의 노고가 컸다.
경기 운영을 책임진 심판진과 기록원, 현장 안전을 책임진 운영요원, 그리고 선수들의 편의를 도운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대회를 뒷받침했다.
덕분에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 김해시장애인파크골프회 오재환 회장, “화합의 장 지속할 것”
김해시 장애인골프협회 오재환 회장은 “영·호남이 파크골프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 스포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장애인 파크골프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교류를 정례화하여 전국 최고의 화합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