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변화와 미래기회' 주제로 조찬 경제포럼 열어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노은식)는 10월 14일 오전 7시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영두 김해시장, 김해상공회의소 의원 및 회원업체 대표ㆍ임원을 비롯해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9차 김해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산ㆍ고령화의 가속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방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가 산업과 노동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이 인구 변화가 가져올 시장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구변화와 미래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인구경제 분야 전문가인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국내외 인구구조 변화의 흐름과 그에 따른 소비ㆍ산업ㆍ노동시장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인력 수급 여건 변화와 시니어ㆍ1인 가구 등 새롭게 부상하는 수요층을 분석하고, 제조업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인구변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미래 기회 요인을 제시했다.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은 "제209차 김해경제포럼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위기 요인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해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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